시아오리의 웃는 하루 ^^

직접 만드는 즉석 반찬 ~

 

오늘은 혼자사는 혹은 오늘만큼은 정말

반찬 만들기 귀찮으신 우리 주부여러분들을

위해서 초간단 반찬을 가져와 봤습니다.

저도 이건 처음보네요...

바로바로 이름이 바로 먹쿡 이라고하는데요.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이건 그냥 다 나물 반찬인가 보네요.

그래서 취나물, 시래기, 그리고 다른것도

있던데 저는 그냥 이렇게만 사봤습니다.

대형 마트에는 다 파는듯해요.

근데 이게  즉석 반찬 인데

정말 만들기 간단해 보입니다.

 

 

동결건조인가요?

동결건조란 먼저 반찬을 만들고

그걸 얼린후에 급속도로 건조시켜서

수분만 제거하여 무게가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래서 다시 물만 부어주면

되는 즉석 반찬 이라서 간편하죠.

문제는...

 

 

문제는 맛입니다. 맛...

아직 안먹어봤네요 ㅋㅋ

찌게나 국종류의 즉석 반찬 같은건

본적이 있는데 이런 나물 반찬은 ㅎㅎ

처음 봅니다.

 

 

 

저희는 이번에또 약 3개월간 해외로 여행을

가야해서 그전에 이것 저것 사봤는데요.

고향의 맛이 그리울때 하나씩

꺼내어 만들어 먹어 봐야겠어요.

혹시 즉석 반찬 종류를 찾으시면

그리고 여행이나 간단하게

한끼 해결 하고 싶으신분들은

이것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