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오리의 웃는 하루 ^^

 

스카이 아임백 & 스톤

 

이번에 새로 중고로 구입한 스카이의 마지막

작품인 스카이 아임백 입니다.

지금도 새제품이 파는지는 모르겠는데요.

혹시 여러분들도 중고로 구입하시기전에

이 스마트폰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특히 중고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시겠지만 아마 대부분 사용자분들이

스카이 아임백 스톤 이게 가장 좋다고들

하십니다. 저도 이번에 스톤 때문에 산건데요.

이게 정말 물건입니다.

다른것 보다 이게 가장 가성비가 좋았어요.

 

 

일단 음질면에서는 정말 좋습니다.

유선 우퍼 스피커 저리가라죠. .

그리고 특히 무드등이 있어서 조명을 선택하고

밝기 조절도 가능하구요.

음량 조절도 앞에있는 휠로 조절이 가능하고

꼭 아임백이 아니더라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카이 스톤 어플을 받으시면 스카이 아임백 스톤

사용하시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으세요.

 

 

하지만 아임백이 아닌 스맛폰에서는 한가지 기능인

웰컴 기능을 사용을 못합니다. 이건 뭐 그냥

내가 집나갔다가 돌아오면 " 이제오셨어요?"와 같은

인사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요.

그리고 이제 스카이 아임백 스톤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의외로 많아요. ㅠㅠ

 

 

 

우선 아임백 스맛폰은 휠이 문제에요. 중고로 구입하면

이 휠이 거의다 고장이나서 음량 조절이 잘 안됩니다.

그리고 폰의 겉면의 도색이 뭔 싸구려 장난감 도색처럼

퀄러티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스톤의 단점은 위의 무선충전 단자에 비닐이

씌워져 있는데 혹시 벗기시면 실리콘때문에

먼지가 잘붙고 잘 떨어지지 않는 단점외에는 없어요.

그냥 음악 재생 플레이어로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아임백 뒷면에 구멍이 많은 부분은 스피커가

아니고 그냥 모양이에요.거기서 작은 led가 빛을 가끔

나오는것 뿐이더군요. 그냥 쓸만합니다.

한 5만원이면 셋트로 사실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