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오리의 웃는 하루 ^^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살아가면서 

행복한 순간도 많지만 모두 너무나 순간적이고

대부분의 삶은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 삶의

연속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은 오늘하루 또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렇게 삶이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에게

하소연이라도 하고싶고 기대고 싶은데..

그누구하나 내 말 들어줄 사람이 없을때..

 

 

친구들은 있지만 솔직한 내마음을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보듬어주고 

함께 울어줄 그런 친구들이 없을때

정말 안그래도 삶이 힘들고 지칠때 이때

내 주변을 돌이켜보면 아무도 없네요.

하지만 사실 혼자라고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다른 사람들도

마음을 열고 늘 함께 있어줄거랍니다. 

이세상은 참 서글픈것 같아요. 

이렇게 주변에 길거리에 광장에 사람이 많은데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곁에 있어줄 사람하나

없다는게... 그래서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도 걸리고 그렇죠... 

정말 안타까운 세상인듯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삶이 힘들고 지칠때 혼자 있지

마시고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진정한 친구를 찾아보세요. 

하늘을 바라보고 꽃들을 감상하고 

눈을 감고 한번 크게 숨을 들이키고 

때론 눈물도 흐르지만 그냥 흐르게 두세요. 

그렇게 마음의 위로를 꼭 사람만이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에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어릴저엔 행복했는데 말이죠..

마냥 웃고 장난치고 해가질때까지 놀고

엄마한테 혼나도 그땐 행복했었죠.

이제 다큰 성인이되어서는 웃는일이 드무네요.

하지만 늘 예전의 행복했던 기억을 가지고

하루하루 버티며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여러분의 삶이 힘들고 지칠때 이젠 웃을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힘들어도 내일은 또 행복할지도 몰라요. 

그러니 우리모두 힘을내 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