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오리의 웃는 하루 ^^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서 또 다른

생명이 태어나고 이렇게 생명이란것은 놀라운

선물이고 특히 엄마에게 아기라는 선물은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기적과도 같은거죠.

따라서 임신을 하셨을때는 여러가지

주의할 사항들이 있는데요. 

아주 간단한것이고 평소에 늘 하던것이지만

임신을 하였을때는 그게 태아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기에 꼭 조심해 주셔야

합니다. 그럼 어떤게 있을까요?



<임신초기>주의할 사항들  [약복용주의]


감기가 걸리거나 또는 어떤 경우라도 약을

드실때는 늘 주의 하셔야합니다.

언제나 의사와 상담을 하고 드셔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초음파 검사시에 아기가

기형임을 발견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엄마가 섭취하는 모든 음식들의

영향을 고스란히 아기도 받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튼튼한 아기를 원하시면

약 드실때 꼭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식품도 마찬가지에요. 

이처럼 임신초기 조심해야할것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가볍게 볼 문제는 절대로 아닙니다.

늘 의사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주의할것 두번째> 성관계


두번째는 성관계인데요. 아기가 자궁속에서

이제 자리를 잡고 자랄 준비를 하는데

부부관계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사실 자궁이나 항문의 경우는 무언가 삽입되어

압력이 가해지면 특히 자궁의 경우도

태아에 영향이 미칩니다. 

항문 검사를 할때 입을 벌리라고 하는데요.

이유는 외부의 압력으로인해 내부에

압력이 발생하여 자칫 장기가 파손되거나

할까봐 그러는거죠.

따라서 임친초기 조심해야할것 중 두번째가

바로 부부관계입니다. 

남편분들이 고생하겠지만 소중한 생명을

위해서 좀 참아주세요.



주의할것 세번째> 온도에 유의하세요.


사람은 온혈 동물이라서 냉&온에 유동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열기와 냉기는

인체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신경계에 영햐을 주죠. 

따라서 임신초기 조심해야할것 중 세번째가

이러한 온도에 유의하는것인데

예를들어 목욕탕가셔서 40도정도의 온탕이나

사우나와 같이 뜨거운곳에 가시면

인체가 상당한 충격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태아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시면 체온보다 살짝 높은 온도의

물에서 목욕을하거나 하시는게 좋습니다.



주의할것 네번째> 상당량의 카페인


카페인이 잠깨는데는 좋죠?^^

하지만 임산부들은 정기적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해 주셔야합니다. 또한 카페인을 임신초기에

많이 섭취하면 역시 여러가지 영향을 태아에

미치는데 특히 백혈병도 걸릴다고 합니다.

적정량은 좋으나 과도한 카페인은 피해주세요.

커피 외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 또는음료가

많죠? 예를들면 초콜릿도 있구요.

그리고 녹차,콜라등 여러 음식들에 들어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하시더라도

아기가 태어나기 까지는 늘 신경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임신초기 조심해야할것 피하시면

결국엔 아기와 엄마도 기뻐할 날이 옵니다.

그러니 조심하셔요~



주의할것 다섯번째> 북적이는 곳은 피하세요.


엄마의 뱃속의 소중한 아기는 엄마가 

잘 돌보고 보살피고 보호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임신때는 엄마도 살이 찌고 힘도쎄지고 하죠.

문제는 외부충격에 약하다는것이죠.

혹시라도 배나 등뒤 허리쪽에 강한 충격을 받거나하면

태아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은 그야 말로

온갖 병균이 많은 곳이죠. 

특히 지하철,버스 등 여러 사람들이 만지고

움직이는 곳에는 수많은 바이러스들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감기나 질병에 걸리면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야하는데 

태아때문에 그럴수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상당히 위험하죠.

따라서 임신초기 조심해야할것 중 다섯번째는

바로 너무 많은 사람이 있거나

환기가 되지 않는 공간 

그리고 현재 유행성 질병이 있는 시기에는

외부 출입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주의할것 여섯번째> 격한 운동


적절한 운동은 산모와 태아에게

아주 이롭습니다. 그러나 과격한 운동을

할 경우는 역시 충격에 의해서 태아가

떨어져 나갈 우려도 있습니다.

또한 혹시라도 상처를 입거나 골절등

신체상의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좋지

않겠죠? 따라서 의사가 제안해주는

운동 범위내에서 운도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차분하고 안전하고

조용하게 지내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 주의할 점 - 몇가지


다음으로 임신초기 조심해야할것 정리하면

담배도 포함이 되구요. 또 음주도 포함이

됩니다. 과도하면 태아는 기형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신계획 있으시면 1년전부터 끊으시고

또 그런 환경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산모가 건강한 아기를 출산 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몸에좋은거 드시고 몸에 나쁜거 드시지

말구요. 조용하게 안전하게 독서와 음악 가벼운

취미 활동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

그럼 이쁜 아기 태어나길 희망하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임신을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신체

변화는 바로 배가 점점 불러오는거죠?

여성들의 임신은 정말 행복한 순간이고

축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들은 아기가 언제쯤이나

배가 나올만큼 자라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럼 정확히 언제쯤 부터 배가오는지

그 시기를 살펴 볼까요?^^



-임신초기 현상


이제 막 임신이 된 초기 상황에서는

사실 눈에 띄는 변화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내부에서는 

큰 변화들이 일어나는데요.

먼저 임신 배나오는시기 보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자궁이 점점 커지며

약 3개월이 좀 지나야지 뭔가 신체상에

변화와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왜냐면 이때부터 내부에서 아기와 아기집이

더 커진 상태가 되는데요.

임신한지 3개월이 안돼었을때 아기집의 크기는

성인 주먹정도 크기이며 속에 소중한 우리

아기는 겨우 4-5센티의 작은 크기입니다.^^

따라서 이상황에서도 겉보기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사람마다 신체의 크기가

다르죠? 따라서 신체의 특성에 따라서 배가

나오기도 하고 안나오기도 합니다.

자 그럼 계속해서 임신 배나오는시기 에대해서

더 알아보겠습니다. 궁금한게 많습니다. 

자 아직 배는 나오지 않았지만 

임신 3개월째는 아주 민감하고 중요한 

시기이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 임신약13주 이상의 변화


이제 3개월이 넘어 가면서 눈에 보이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이때부터는 

확실히 임신 배나오는시기 인거랍니다.

그래서 체형에 따라 앞서 다르다고 

한것과 같이 통통하신 분들보다는 

날씬한 체형의 여성분들은 배가나온게

보이고 특히 이때부터는 앗배부분이 좀 뭔가

묵직하고 딱딱한듯한 그런 기분이 듭니다.




- 임신 15-18 주 사이의 변화


아까 방금 임신한지 13주정도 넘어서는 

분들은 뭔가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15-18주사이에는 더 큰

변화가 나타납니다. 점점 배가 불러오르고

배 전체가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랫배부터 점점 윗쪽으로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이또한 사람의 체형과 몸무게에 따라서 

달다 질 수 있지만 보편적인 상황입니다.



- 20주 이상


이제 무려 임신한지 20주가 되었군요?

이때부터는 당연히 뭘입어도 배가 나와 보이죠?

아기가 자라는 만큼 아기집도 커지기 때문에

이때는 상당히 배가 나와보입니다. 

자~ 그럼 다시한번 정리를 해보도록 할까요?

여성의 임신 배나오는시기 적어도 16주는 되야

눈에 띌정도로 배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막 임신하신분들은 

몇달간은 구분하기 힘들겠네요. 


아기가 태어나고 점점 자라면서 

엄마들은 모두 행복하고 기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우리아이가 잘자라 줄지아니면

자라면서 엄마 속을 썩일지 

그누구도 모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기 부터 아기들의훈육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그리고 언제부터

훈육을 해야하는가~입니다. ^^

오늘은 그점을 알아보려고합니다.



(<옳바른 훈육 시기>)


우리가 아는것 보다 아기들의 뇌는 상당히

발달해있으며 부모가 생각하는것 보다

아기들은 더 빨리 더 많이 배우게

됩니다.특히 3세 쯤 부터는 아기의뇌가

활성화 되어 눈으로 

보는것 듣는것을 통해

모든것을 학습하고 흡수한다고하죠.

마치 스펀지가 물을빨아 들이듯이 

아이들의 뇌는 세상의정보를 흡수합니다.

따라서 훈육 언제부터 하는지는 

아시겠죠? 3세 전후 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그럼 어떻게 아기를 훈육해야할까요?



#1


옳바른 아기 훈육 방법에 대해서 

의외로 부모들은 잘 모르는듯 합니다.

아기는 아까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아죽 어린나이에도 부모로 부터 정보를

얻어냅니다.그리고 기억하고 때가 되면

그걸 사용도 하곤 하죠. ㅎㅎ

그럼 어떻게 아기를 

훈육하는게 좋을까요?

방금 아기 훈육 언제부터 하는게

좋은지 알아봤을때 3세 전후라고 

말씀드린바와같이 방법도 나이때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2 


먼저 3세정도의아기는

 말을 할줄도 모르고 

혼자서 뭔가를 해내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 나이의 아기들은 

엄마가 들려주는 방식의 

훈육 방법이 좋습니다.

아기는 들으면서 배웁니다.

귀가 아주 예민하여 우리가 듣지

못하는 소리도 듣죠.

따라서 듣는것을통해 아기를

훈육 하시면 되는데요.




#3


먼저 간단하게 말하자면 

어릴때 먼저 시간을 나눠서

하루를 여러 단위로 나누고

조용할때를 골라서 아기에게

조용한 음악<피아노,바이올린등>

을 들려 주시고 

또 다른시간에는 외국어 를 들려

주시고 또 다른 시간때에는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 주거나

아기와 대화하세요.




#4


이렇게 훈육 언제부터 중요한지안다면

시기를 놓지기 전에 빨리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하면 아기는 자연적으로

음악,외국어에 친숙해지고 

또 엄마와의대화를 통해 한국어도

배우고 아주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공부들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틀어 주라는게

아니라 시간 별로 틀어주세요.



(<훈육의중요성>)


이처럼 아기가 아주 어릴때부터 

듣기를 톻해 외국어와 음악을 

배우고 엄마와 대화를통해

한국어를배우고 점처 자라면서

같은 방식으로 아이에게

훈련을 시켜주면 됩니다.

다 커서 가르치게 되면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라

배우기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짜증내과 화를 내죠.

보통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은 

이유는 어릴때 부모들이 그렇게

훈육을하지 않아서 입니다.

옳바른 훈육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오늘 배우신걸 잘

적용해보세요^^


[ 아기의 시력과 청력 ]


사랑하는 우리 아기가 태어나게되면

제일 먼저 엄마는 아기오 눈을 마주치려고합니다.

너무나 이쁜아기 우리 아기도 오리 처럼 처음본

사람을 엄마로 생각할까?

우리가 아는 신생아들의 시력은 얼마나 될까요?

나를 보고는 있지만 정말 엄마를 자세히

볼수있는건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기들이 태어나면서 소리도 

듣게 될텐데요. 우리 아기의 청력과 시력

보호를 위해 엄마들은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

그러한 점도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아기의 시력




우리가 생각하기보다 아기들(신생아 시력)은 그다지

좋지가 못합니다. 갓태어난 아기들은 사물을 보기는 보지만

선명하게 보이지가 않아요. 흐릿하게 보입니다.

또한 우리 성인들과 는 다르게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포착하지 못하고 눈이 따라가지도 못합니다.

이제 갓눈을 뜨게되었기 때문에 보이는것은 무엇이든지

너무 환~하게 보이고 뽀얗게 보인답니다.

시력은 보통 1개월된 신생아는 시야각이 약45~90도 정도

다시말해서 거의 정면에서 움직이는 물체만 볼수있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보이지 않아요. 신생아 청력 역시 놀라울

따름인데요. 그점도 함께 보실까요?



아기의 청력




사랑하는 우리아기가 엄마의 목소리를 얼마나 잘 알아

들을까요? ^^ " 에구구~우리 이쁜 강아지~" 라고 

말하지만 당연히 아기의 귀에는 그소리 선명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가 목욕탕에서 말하듯이 크게 울리죠.

아기의 청력은 우리보다 아주 민감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처음 나왔을때 정말 혼란 스러울꺼에요.

엄마 뱃속에서는 어둡고 조용한 반면에 이세상은

너무 밝고 시끄럽기만합니다. 신생아 시력 역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너무 새로운것이라 다소 충격

적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신생아를 어떻게 돌봐야할까요?



신생아가 신생아실에 있으면 그게 가장 조용하고

아기에게 가장 편안한 곳입니다. 물론 엄마 품이 더

좋기야 하지만 그래도 아기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는

방법이죠. 아기는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막태어난 신생아 시력 에서는 우리보다 너무 눈부셔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켜둔 일반적인 빛도 너무 강한거죠.

그래서 약간 조명을 낮춰 주는게 아기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우리 사랑하는 신생아 청력 같은 경우도 우리보다

더 미세하고 우리는 듣지 못하는 소리 까지도 듣기 때문에

말을 할때는 아기 가까이에서는 조근조근 말하세요.

너무 크게 말하면 아기가 울어버리죠. 보통 아기가 

우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ㅎㅎ






따라서 신생아 시력이 좋지 않기때문에 멀리 있는 사물을

잘 분간을 못하고 빨리 움직이는 물체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1개월이상 지내게 되죠. 그래서 아기에게 

가장 잘보이는 것은 바로 엄마의 젖가슴입니다.

약 아기가 볼수있는 거리가 20센티 정도이죠.

그럼 우리 사랑하는 신생아 아가들 무럭무럭 잘 자라주길

바라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어요~


우리 아기 분유 언제까지 먹여야할까요?


이쁜 우리아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는게 모든 엄마들의 바램입니다.

그러나 우리아기가 계속 분유만 먹으려하고

또 분유를 언제쯤 끊어줘야할지 모르겠을때

걱정이 되는건 정상적입니다.

모든것에는 지정된 때가 있는 법이므로 아기에게도

적절한 때에 이제 분유를 그만 먹여야하는데요.

언제가 적절한 시기인지 함께 알아보도록할께요~



다행히도 요즘에 우리가 사용하는 아기용 분유들에는 

그 시기가 잘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분유마다 다르지만

사용 기한이 적혀 있어요. 단계별로 아기에게 먹이게 

해주는 분유도 있구요. 그래서 사실 아기 분유 끊는 시기 에대해선

전혀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기 분유 언제까지 줘야할지 궁금하신분들은

지금 아기 분유통을 보세요. 기한이 적혀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갑자기 분유를 바꿔버리거나 이유식으로 넘어가려는 

시기에 아기들은 이유식을 조금 맛보고는 뱉어 버리기 일수죠.

그렇다고 아기 분유 끊는 시기 놓치면 또 한참을 아기랑 씨름을

해야하므로 적절한 때에 그만 먹이는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이유식 먹기 싫다고 자꾸 때를 쓰고 

울고 짜증을 낸다고 엄마가 계속 분유를 준다면 아기의 

건강에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합니다.



예를 들어 지속적으로 아기에게 분유를 주고

우리 아기 분유 언제까지 계속 주기만 한다면 

먼저 아기가 분유를 먹는 방식 때문에 치열이 변하고

턱관절 손상에 비만에 이르고 과 체중으로인한

합병증 까지 올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합니다.

이런 사실을 아는 부모들은 재빨리 분유를 끊으려하죠.



분유에는 고열량이 들어있어서 일반적으로 돌이후에 아기들의

정상적인 채중은 11-12킬로그램이나 그이상이 나간다면

과체중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돌이 지나고나서는

생우유나 이유식으로 바꿔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생유 같은 경우도 주식이 아닌 보조 식으로 생각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기가 이유식도 먹고 밥도 먹고 채소나 고기도 조금씩

먹을 때 곁들여 주시는거라 생각하시면됩니다.

돌 이후부터는 분유를 끊어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아기가 잘 자라는것은 모든 엄마의 바램

입니다. 따라서 사실 모유를 아기에게 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하지만 여건상 그렇게 못할경우에 분유를

주고 또 생유를 주시지만 가능하면 모유로 키워주세요.

그럼 아기가 분유나 우유를 먹고 자란 아기보다

키도 더크고 더 건강하고 더 빨리 자란답니다.

그럼 이쁜 우리아기들 잘 키우세용~

아기 젖병떼기 훈련하기~


아기한테 훈련중이라고 하니 좀 웃기긴 합니다.ㅎㅎ

그래도 우리아기가 이제 더 잘 크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위해서는 아기 젖병떼기 훈련을

해줘야만해요. 계속 아이가 젖병만 물고 있고

다른방법으로는 먹으려 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치아에도 문제가 생기고

편식을 할 수 있으니 이제 젖병은 그만~

하고 가르쳐야합니다. ^^ 그럼 어떻게

아기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젖병을 그만

사용하게 할 수 있을까용??



아기 젖병떼기 가르치기 


먼저 아기가 젖병을 계속 물고 있고 

뺏거나 젖병이 아닌곳에 우유를 주면

울고 짜증을 내는걸 쉽게 보게 됩니다.

이럴때 엄마는 화를내면서 뺏기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해요. 

우리 아기가 왜 자꾸 젖병을 쓰려고 할까요?^^




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원래는 엄마의젖을먹고

자라야하는데 젖병을 통해 우유를 먹고 자랐습니다.

아기는 이 젖병이 어쩜 유일한 음식의 공급원으로

생각을해요. 이 젖병을 통해서만 우유를 먹어왔고

이걸 뺏기거나 하면 걱정이 되는거죠.

그리고 젖병이 아닌 통에 담아서주거나 빨대로

주거나 할때도 아기는 이런게 생소해서 

울고  계속 젖병을 달라고 하는거랍니다. 

아이의 입장에선 배고픔을 달래는 일종의 밥줄인거죠.




아기 젖병떼기 훈련법


그렇다고 계속 아기가 젖병을 사용하게 할 순 없죠?

그래서 차츰차츰 젖병을 놓도록 유도를 해야합니다.

어른 입장에서는 그냥 뺏고 화를 내면서 가르치면

될거라 생각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므로 인내를 가지고 차근차근

가르쳐야합니다. 아기는 어른의 말귀를 못알아 먹기

때문에 본능에 맡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이렇게 해볼 수 있습니다.




1. 젖병에 약간의 식초나 

레몬즙을 발라둔다.(약하게)

2. 젖병안에 우유가 아닌 맛없는것을 넣어둔다

3. 빈젖병을 준다.

4. 빨대가 달린 컵을 주거나,컵에 우유를 준다

5. 이유식을 더 맛있게 만들어서준다.




사실 아기도 어른이랑 비슷하게 배가 고프면 

젖병이아니라 우유나 이유식이 든것을 찾게 됩니다.

배가 고파서 울때 빈젖병을 주세요. 그럼 아기는 

빨다가 안에 아무것도없고 배가 고파서 또 웁니다.

그때 이유식이나, 빨대 컵이나 이런곳에 우유를담아

줘보세요. 배가 고프면 먹습니다. ㅎㅎ

좀 잔인해 보이지만 아기를 위해서는 아기 젖병떼기 를

해야만 잘 성장을 할 수 있어요.




너무 조금하게 굴지마시구요. 절대로 아기한테 언성

높이지도 말고 표정 관리 잘하시구요. 아기가 차츰

익숙해 질때 까지 기다리면서 아기 젖병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며칠만에 금방 새로운 것에 적응을합니다.

빨대 우유컵 종류중에 뒤집어도 새지 않는게 있어요.

그런곳에 주시면 아기가 잘들고 놀면서 먹어요.

※주의 아기가 빨고 깨물어도 환경호르몬 나오지

않는 제품을 꼭 사용하셔야합니다.^^

낙태수술방법 이렇게한다고합니다.


이런 이런 지금 제 블로그를 방문 하신 여러분

혹시 낙태를 계획 중이신가요? 아니면 그저 낙태

수술방법 그것이 그냥 궁금해서 오신건가요?

아무튼 어떤 이유이건 여러분이 궁금해서 오셨을

테니 낙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드리죠.



좀 혐오감이 있으니 그점 양얘바라며 교육적인 의미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낙태수술방법 어떤 상상을

하시나요? 물론 산모는 이모든 과정을 보지 않으니 

감정상 직접 보는 사람보다 느낌이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연구에 의하면 낙태를 한 산모들중

대다수가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타격을 받는다는걸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수술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또한 아래 내용과관련해 병원이나 의사마다 결정하는 

수술방법이 다를수 있고 정확하지 않을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확실하고 자세한건 병원에 문의 해보세요!!




이 낙태 수술을 말이죠. 임신 주기에 따라서 하는법도

다릅니다. 만약에 임신 사실을 관계후 바로 알았다면

방법은 보통 약물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럼 자연히

유산이 되겠죠. 그러나 개월수가 조금 넘어가서 약 1개월

정도만되도 흡입술이란걸 합니다. 이게 뭘까요??




흔히 시행되는 이 흡입술은 말그대로 진공 청소기 같은걸로

태아를 빨아들이는거에요. 이러면 아기는 빨려들어가서

죽어버리죠. ㅠㅠ 사실 임신이되어 세포 분열후 바로 생명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한 사람으로서 생명의

존엄성을 가지게 되죠. 아무튼 이때 수술은 흡입술이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럼 약 3개월정도 된경우는??





이건 또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임신 3개월쯤은 이제 형체가

머리와 몸으로 구별이 가능합니다. 이미 심장은 임신10주부터

뛰기 시작했을거구요. 이때 시행되는 수술은 중절 수술입니다.

이런 낙태수술방법 생각하면 정말 소름이 돋고 슬프고 우울해져요.

3개월에서 4개월사이는 아기를 잘라버립니다. 가위 같은걸로

아기를 머리,몸통,팔다리를 잘라서 꺼내죠.ㅠㅠ

그리고 소파술이라고해서 뭔 주걱비슷한걸로 자궁을 긁어냅니다.

여분의지꺼기를 꺼내는거죠. 이렇게 꺼내진 아기는 결국

쓰레기로 버려집니다. 혹시 영상을 보셧나 모르겠네요.




실제로 중절 수술을 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은게 이전에 

있었는데요. 신기하게 눈도 안뜬 아기가 자궁으로 가위와 집게가

들어오면 살기위해 도망을 쳐요 ㅠㅠ 그런데 집게로 잡고

팔다리를잘라내죠..이게 과연 좋은 일인가요?

태아도 사람입니다.  정말 가슴이아프죠. 

그럼 계속해서 임신4개월째부터의 낙태수술방법 보시죠.




4개월부터는 또 다른 수술법이 있습니다. 자궁속에 있는

양수를 빼고 그대신에 아기가 마시고 죽으라고 소금물을 주입한데요.

그럼 아기가 그걸 먹고 죽으면 시체를 꺼내죠. 

근데 그거아세요? 이렇게 낙태를 하면 산모의 몸에 상당한 충격이가고

정신적 감정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혹시 여러분중에

낙태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다시한번 잘 생각을 해보세요.





그래도 생명이고 살아있는 한 사람이란걸말이죠. 

낙태를 하건 안하건 본인 의사에 달려있긴하죠.

이것도 개인의 양심 문제이지요. 알아서 하세요. 저는 

말리지는 않지만 그 결과는 본인들이 받아들이셔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깊이 생각하고 좋은 결정을 내리리라 말이죠.



아이 버릇 고치기 기술은?


님의 두세살배기 자녀가 매번 짜증만 나면

소리를 지르고 발을 구르며 드러누워 발버둥치며

떼를 쓴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볼때

내 자녀가 과연 정상인지 이런행동이 문제가

없는것이진 그저 자라면서 하는 행동인가 

걱정이 될지도 모릅니다.

혹시 내가 뭔가 잘못 키우고 있어서 아이가 

이렇게 버릇이 없는건 아닐까? 

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까?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오늘은 그래서 아이 버릇 고치기

기술에 대해 알려드리려합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방식은 일부 전문가의

생각이 아니라 전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권유하는 방법이니 잘보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먼저 님은 님의 자녀가 하는 그런

행동을 바꾸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앞서 왜 아이가 그렇게 버릇이 나쁜지

생각 해보는것 우선 순서랍니다.





이유가 뭘까?


사실 우리 성인과 다르게 어린아이들은 이전에는

한번도 자신의 감정을 제어해 본 경험이 잘 없죠.

그이유로만도 아이가 버릇없이 투정부리는게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이외에도 또 다른 이유들이 있습니다.

자 한번 생각해보죠. 

아기가 두살쯤 되면서 겪는 여러가지 변화 들에대해

우리 성인은 잘 생각 해봐야합니다. 아기 였을때는

부모가 아기의 필요는 사실 어떻게든 다 돌봐 주었습니다.

아기가 울면 바로가서 살펴보고 안아주고 달래주고 등등

무엇이든 다해줬습니다. 물런 아기가 너무 어리고 실제로

부모의 돌봄이 필요해서 돌봐 준것이지요.





그러나 이제 두살이 좀넘으면 아기는 점점 이상하게 느낍니다.

부모가 달라진거에요. 이전에는 매번 나의 필요를 돌봐

주었는데 이제는 반응이 좀느리거나, 또는 전혀 돌봐주지

않는거죠. 특히 이때부터는 부모가 아기가 바라는 대로 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아기가 부모의 뜻대로 움직여주길 바랍니다.

이게 사실 세상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에게는 정말 실로

놀랄만한 일이고 충격적인 일입니다.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는거죠. 그래서 울고 불고 떼쓰고 자신이

원하는걸 바로 해 달라고 조르는거에요.





사실 아이는 이제 두살 넘어부터는 엄마 아빠의 꾸지람도 듣게

되고 해야할것과 말것을 배워갑니다. 그게 아이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되죠. 물런 그게 꼭 필요한것이지만

아이는 처음부터 잘 받아들이지를 못하는겁니다.

완전히 아이가 부모에게 순종하고 말을 잘 듣기 까지는

이런 부모가 보기에 나쁜 버릇들이 종종 나타납니다.

아이 버릇 고치기 기술은 바로 아이를 먼저 이해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거에요. 





그럼 어떻게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먼저할 일은 이해심을 보이는것입니다.

아이는 어른이 아니에요. 아주작은 아이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아이를  대하지 마시구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아이는 한번도 자신의

감정을 제어해 본적이 없습니다. 왜 울지 말아야하지?

왜 짜증내면 안되지? 왜 장난치면 안되지?? 등등

모든게 의문 투성이인데 부모는 무조건 소리치고 때리고

뭐라고만하니 아이는 더욱더 투정을 부리죠.

아이 버긋 고치기 기술은 아이 입장에서 이해심을

보여주는거에요. 이게 또다른 기술입니다.

사실 아이가 보챈다고해서 부모가 흥분하여 다그친다고

도움이 되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아이는 그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이렇게 해야하는데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 버릇 고치기 기술중 또다른하나는

바로 확고한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아이가 보챌때마다 그 응석을 다받아 주기시작하면

그때부터 뭔가 필요하면 매번 투정을 부리게 됩니다.

오히려 차분한 자세로 자녀에게 안되는것은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분명히 알려주셔야합니다.





부모여러분 아이의 투정이나 버릇이 하루아침에

사라질거라 착각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이 아무리 화내고

때려도 아이가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나이가 되기까지는

변화가 거의 없을 지도 모릅니다. 인내하셔야해요.

만약에 아이가 때를 쓰고 보채고 투정부리고

짜증을 내서 몸부림 칠때 이렇게 아이를 제지 할 수 있습니다


.

*아이가 그럴때 가능하면 아프지 않게 두 팔로 아이를 감싸 안고

못움직이게 제지 해 보루 있습니다. 절대로 아이에게

소리치거나 때려서는 안되요. 아이의 흥분이 사라 질때까지

그렇게 가만히 있으시면 아이도 결국 포기합니다.

이렇게 때를 써도 안되는건 안되는구나...힘에서 밀리는거죠.





*아이가 말썽을 부릴때 같이 맛서서 싸울것이 아니라

차분한 말투와 침착한 태도로 아이에게 경고해주시고

가족들이 함께 즐거울때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의논하여

만약 투정부리거나 짜증내면 자녀가 흥분이 가라 앉을때

까지 가서 기다려야하는 장소를 마련해주세요.

조용하고 가족들과 살짝 떨어진 곳에 의자나 장소를

마련해주고 기분이 나아지면 거기서 나올수 있다고

알려주세요. 그럼 아이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얼마 안있어

엄마아빠에게 달려옵니다. ^^





*만약에 우리 아이가 사람 이 많은 곳에서 뭘 사달라고 

투정부릴때 그때는 다른 사람이 자녀를 볼수 없는 곳 그리고

자녀도 다른사람을 볼수 없는곳으로 데려가세요.

그다음 조용하고 차분한 태도로 알려주고 계속 떼쓰면

위의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절대로 다른사람 이목때문에 귀찮아서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면 그 순간부터 계속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더욱 울고 떼쓰고 보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 엄마아빠 여러분들께 아이 버릇 고치기 기술을

전수 해드렸는데 ㅎㅎ 이해 하셨나요?

이방법은 저의 개인적의견이 아니라 초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부모 여러분 흔히 여러분은 이런 말을하죠

"안된다고해도 우리애는 너무 말을 안듣는다"라고 말이죠.

정말 아이가 문제일까요? 사실 부모가 문제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부모가 안된다 라는 그말이 진짜 안된다는건지

내가 좀 때써보면 될수 있는것인지 부모의 말에 믿음이 안가기 
때문에 때를 쓴다는 사실을 부모들은 알까요?

안된다는것은 절대 안된다는걸 보여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타협이나 양보는 없다는걸 보여주지 않으면 아이는 부모를

쉽게보고 이용하려 할겁니다.^^ 아이들은 순수해서

부모를 꿰뚫어 봅니다. 자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담에도 유용한 정보로 인사 드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