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오리의 웃는 하루 ^^



음..이미 헤어지셨나보군요?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무래도 이글을 보신다면 님은 아직 그분에게

미련이 남아 있거나 아직도 사랑하거나 

보고 싶으신가 봅니다. 

사랑은 그런거에요. 늘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혹시나...하는 기대감으로

기다리는거죠. 

하지만 그런 설레이는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거에요.

저도 예전에 정말 많이도 헤어졌었네요.

그래서 연락을 해야하나,,,

아님 말아야하나... 그랬었는데...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마음이신지 너무나 

잘 알것 같습니다. 

저도 헤어지고 나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화기만 바라모고 벨이 울리면 혹시??

라는 기대감으로 전화를 보면 택배 기사..ㅠㅠ

뭐 이런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왜 헤어지고 연락 하고싶어하시나요?

잘지내고는 있는지..

혹시 나땜에 조금이라도 슬퍼는 하는지..

내생각은 하는지..

내연락 기다리는지...그게 너무 궁금해서죠?



이사람 아니면 안될것 같고 이사람이 내사람인듯하고

정말 보고싶고 정말 사랑한다면..

연락을 해보세요.^^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마세요.

헤어진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부족한 부면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좀더 노력해 볼 수 있죠.

그리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세요. 그러나....




만약 그 사람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런거라면 헤어지고 연락 하지 마세요.

정말 그사람을 사랑한다면

헤어졌다면 그냥 보내주세요. 

그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당신을 못잊어 연락이 

온다면 그건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그사람이 정말 당신에 대한 

마음이 멀리 있기에 아니기에 헤어진

것이라면 헤어지고 연락 하지 않는 편이

그사람의 기억속에 당신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모습으로 그리고 가끔씩 회상할때

그래..그때 그사람이 좋았지..라고 

후회하는 마음이 들거랍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 기다리지 말고

만약에 헤어지자고 한사람이 연락이 온다면

그때는 받아 주세요. 

그리고 다시 열심히 아름답게

사랑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