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오리의 웃는 하루 ^^



여친이랑 진짜 할말없을때 ㅠㅠ


내가 태어나면서 부터 유재석처럼 말주변이라도

좀 있다면 이런 글 내용을 검색도 안했을 텐데..

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사실 모든 남성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여성과 있으면 어떤 경우엔 말이 술술

잘나오는데 어떤경우엔 진짜 할말이 없어서

땀이 삐질삐질 날때가 있어요 ㅎㅎ

이럴때 어떻하면 좋을까요??




자~ 이제 부터 좀 머리를 차분하게 식히면서

생각을 해 봅시다~ 여자들은 무슨 대화에 

관심이 있는지 지금 내가 어떤말을 하면

좋아할지~반대로 완전히 분위기를 깨버리는

그런 쓸데없는 말도 있으니 조심하구요.^^

평소에 남자들이 여자에게 관심이 좀 많으면

얘기할 거리는 참 많습니다.





보통 남자들은 여자에게 어떤말을 해야하나..

고민이 많죠? 그저 지금 당신 눈앞에있는

그 여성에게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여친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관찰하고 이전과 다르게

오늘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달라진점은

뭐가있는지를 알아차리고 그 부분으로

대화를 해나가도 됩니다. 또는~





여성들은 좀 사소한것도 잘 기억하고

자신의 말을 잘 듣고 기억해주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지난번에 여친이 관심있게 했던 이야기가 있다면

다시 그얘기를 꺼내서 대화의 주제로 삼아도 되요.

예를 들어 "ㅎㅎㅎ 지난번에 니가 말했던 그 고양이~

나 집에와서 인터넷 찾아봤잖아~너무 귀엽더라~

나도 이제 고양이 좋아할까봐" 뭐 이런식으로 ㅎㅎ





또는 관심을 여친에게서 주변에으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이럴테면 함께 밥먹거나 길을 걷다가

멋져보이는 남자가 있다면 저 남자 스타일 어때?

나도 저렇게 다니면 멋있을려나?^^ 뭐 이런방법으로

대화하다보면 또 다른 요소들로 대화가 이루어지죠.

아니면 솔직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도 좋아요.

자신의 꿈 또는 희망,바램, 그여친에게 느끼는

좋은 감정 등을 주제로 대화를해도 좋구요.

또 여자들 대화를 들어보면 전부 일상적인

이야기에요. 뭔가 거창하고 멋져보이는

대화가아닌 오늘 아침에 뭐이랬다, 어제 뭐봤다

난 이구두가 싫다.헤어스타일좀 바꿀까 뭐이런

아~~주 평범한 이야기를 좋아하니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오늘 있었던 일들 또는 먼저

여친에게 물어볼 수도 있죠. 대화의 주도권을

여친에게 넘기는 센스~~^^


 

호감얻는법을 알고싶나요?

 

오늘도 좋은날씨이네요~^^

날씨만큼이나 우리 얼굴표정은 안녕하신지요?

실제로 우리의 얼굴 표정은 날씨처럼

현재 나의 기분 상태를 표시해줍니다.

그래서인지 이모티콘등도 표정만으로

나는 어떠한지 알려주잖아요?

 

오늘은 아주 객관적인 입장에서 여러분이

다른사람으로부터 그것이 여자이건,남자이건

호감얻는법에대해 알아보려합니다.

호감가는 남자 얼마나 끌립니까?^^

반대로 호감가는 여자에게도 남자들이

상당히 많이 대쉬를 하죠?

 

 

 

 

생각해볼점-하나

 

여러분은 호감형이라고하면 어떤 얼굴을

떠올리시나요? 한번 주위에있는 지인들

중에 어떤분이 호감가는 남자 또는

호감가는 여자인지 생각해보세요.

호감얻는법은 지금 님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을 본받는거에요.

 

물런 요즘은 개성시대다라고말하면서

내가 살고싶은대로 산다고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살면 주변에 친구들이

없고 좀 외롭게 살게되기도합니다.

때로는 다른사람의 좋은 특성을

모방하는것도 삶의 방식이죠.

 

 

 

 

생각해볼점-둘

 

지금 한번 가셔서 거울을 좀보세요.

어떤 표정이신가요? 보통 호감얻는법은

잘 웃는 얼굴이 좋습니다.

실제로 무뚝뚝하고 무표정의 얼굴보다는

살짝 웃는얼굴,,그리고 재미없는 얘기를해도

잘 웃어주는 사람이 호감가는 남자나

호감가는 여자라고 여겨지지요.

 

 

 

 

생각해볼점-셋

 

이제 자신의 얼굴표정에 미소를 머금고

그다음은 타인을 대할때 행동입니다.

여러분은 호감얻는법을 알고싶어서오셨죠?

과연 여기까지 제글을 참을성 있게 읽어 주셨다면

여러분은 벌써 호감가는 남자,여자인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타인과 의사소통을 할때 늘 타인의

말을 귀담아 잘 들어주고,상대의 말을 자르지않고

잘 경청해주며, 고개도 가끔씩 끄덕여주고,

"아~ 그렇군요" 라면서 동의도 해준다면

상대방은 님을 되게 좋게 평가합니다.

호감얻는법요? ㅎㅎ 그냥 잘 들어주기만해도되요.

 

 

 

 

생각해볼점-넷

 

옷차림인데요.

물런 나한테 잘어울리는 옷을 입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호감가는 여자나

호감가는 남자들의 옷차림을보면

상당히 요란스럽거나,야하거나,

불량해보이지는 않죠?

단정한 옷차림이지만, 뭔가 세련됬고

지적으로 보이는 옷차림을 해보세요.

특히 중요한 손님을 만날때는 더욱

단정한 옷차림을 해준다면, 상대방이

님에게 호감을갖게된다는 사실!!

아닌것같아요??

 

 

 

 

생각해볼점-마지막

 

말투에 신경을 써주세요.

물런 행동(제스처)도 중요하구요.

일단 말을 하실때 빠르고

가볍게하는 스타일이 아니면 좋으나

만약 그렇다면, 호감가는 스타일은

아니죠. 인간이다보니 호감가는

스타일은 다 비슷비슷해요.

생각하는 관점이 비슷한거죠.

 

따라서, 말을 하실때는 좀더

조리있게, 그리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뭔가 급해보이지 않는 인상을 주는게

호감얻는법이죠. 말이 경솔하고

빠르고, 두서없고 그럼 누가 그사람에대해

좋은 인상을 가질까요?

 

자그럼 오늘 간단히 호감가는 남자, 호감가는 여자가

되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몇가지 안되지만, 잘 연습해보시면 분명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자친구가 변하면?? 


남녀가 사귀고 만나고 또 헤어지기도하고

우리가 늘 겪어보고 또는 지켜봐온 일상의

일부분입니다. 하지만, 막상 내가 그당사자가

된다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듯...내 모든것을

잃는듯한 그런 감정에 휩싸이게되죠..

그만큼 남녀간에 존재하는 이러한 애틋한

감정은 우리의 인생에 아주 큰 영향을 주는데요

오늘은 여자친구가 변했어요라고 걱정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앞으로 

어떻게하면 좋을지 알아볼거에요.

우선 먼저 힘내시라는 말씀부터 드리구요~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나 사귀는 남녀 사이에

상대방이 전과는 다르게 변한 느낌이 든다면?

이건 상당히 두사람 사이에 해결하기 까다로운

문제가 생긴거라 보시면됩니다.ㅠㅠ

먼저 몇가지 이유에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첫번째 이유- 상대방에게 섭섭할때

먼저 첫번째 이유는 여친이 님에게 뭔가 섭섭한게

있거나, 서운한점이 있을때 약간 토라져서

그러기도 합니다. 물런 이런 상황은 자주 생기니깐

지금의 변한 여자친구와 이전에 좋았던 시절의

여자친구와 비교해보시고, 여친이 토라졌을때

시기와 비교해보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단순히 토라진거면 잘대해주면 돌아오겠죠?

또는 두사람이 터놓고 솔직하게 뭐가 섭섭한지

잘 들어주고 앞으로 조심한다 약속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토라진게아니라 진짜 여자친구가 변했어요?라면?







두번째이유- 분수를 모르는 여친

두번째는 여친이 자신의 분수를 몰라서 그러기도합니다.

여친을 욕하는게 아니구요. 사람은 누구나 욕망과 

욕심이 공존하고, 자신을 비추어볼때 그 욕구가 충족

되지 않으면 속상하고 괴로운게 인간입니다. 아마

여자친구가 변했어요라고 하시는분들보면 여자친구가

남친을 많이 좋아하는데 너무 남과 비교되거나,

여자 자신이 못하는 어떤것을 남친을통해 욕구를

해결하거나 충족시키고 싶어하는데 그것이 잘 안될때

변하기도하죠. 다시말해 여자 자신과 남친이 다른 사람

들처럼 행복해 보이지않다거나,가진게 없다거나, 뭔가

즐기지 못한다 생각할때 자기 고민에 빠져그러기도해요.







세번째이유- 심리적인 변화

여자는 갈대라는 말도 있죠? 여성은 남성과 다르게

호르몬의 변화도 많고 주위환경변화에도 상당히

민감하고 남자가 상상하지 못하는 어떤 사소한 변화에도

반응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변했어요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우선 지금은 가을이고 환절기라 가을을 타는

것일 수도 있구요. 아니면, 생리중이시거나, 집안에

우울한일이있거나, 말못할 고민이있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좀 기다려주는 태도가 필요하겠네요.







네번째이유-헤어지잔 말은 하지않겠어..

마지막 이유는 여친이 남친에대한 감정에

변화가 생긴거겠죠.. 이건 어쩔 수 없는

이별로 직행입니다. 이런경우에는 보통 헤어지게

되는데요. 이때도 역시 여친의 심리적인 변화와

뭔가 어떤 요인 이를테면, 더멋진 남자를 만났거나,

아니면 그냥 단순히 남친과 만나고 싶지 않거나,

등등 여러이유로 헤어지려고 할때 여자친구가 변했어요.

라고들 연애경험이 있는 남자분들이 말씀하십니다.

이때는 아름답게 그리고 좋은 추억만 남겨주면서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져주세요. 

언제낙 그여친이 다시님을 보고 싶어 찾아 오기도합니다.

대부분 이런경우에는 남자들이 이헤하기 힘들지 모르지만

아무 이유없이 그저 헤어지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때 아무 말없이 따뜻하게 기다려주면

다시 돌아온답니다.^^ 







오늘 간단히 여자친구가 변했어요라고 걱정이

많으신분들을 위해 글을 써봤는데요. 이건

오직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주변인들의 의견

그리고 어느정도 확실성에 기반을두고 쓴글이니

태클 걸지 마시구요. 아무튼 계속 이쁜 사랑들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그참~재미없네...." 연긴 하품만 해대고

같이 있어도, 얼굴 표정이 영~별로인듯..

내 남친은 내가 싫을 걸까? 매번 그렇게

뚱한 표정으로 나를 대하고, 잘 웃어주지도

않는데...내가 어디 문제가 있나??"

어떤분들은 이런 생각때문에, 남친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 하기도하는데요.

어쩜, 님이 재미없는 여자라서 그런건 아닌가요?

따라서 그런 여자라면 매력있는 여자가 

되어보세요. 남친이 연신 헤벌레~할걸요~ ㅋㅋ







어떤 사람이건, 재미없는 여자랑 있기는 

정말 지루한 전화번호부 책을 읽는거랑

마찬 가지일듯합니다. 너무 따분해요.

그럼 어떤 여자가 도대체 재미없는 여자부류인지

하나씩 알려 드릴께요.  님은 어떤여자??

우선 재미없는 여자들은 만나면, 얼굴표정이

정말 답답한 표정입니다. 물런 얼굴이 이쁘면,

대부분 남성들은 어느정도는 용서가 된다고해요.

뭐, 내가 남자들한테 뭔죄를 지었다고

용서를 받아야할까싶지만,,,그렇다네요 -,.-







아무튼 재미없는 여자는 매력있는 여자랑은 

완전히 다른데요. 예를들어 남친이 님이랑

있는데 말도 없고, 무표정에 목소리는 애교하나

없고 그저 밥먹고 빈둥빈둥 돌아다니는게

데이트다!!!! 라면?? 이건 정말 지루하죠.'

물런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그럴 수 도 있지만,

매번 만날때 마다 그런 여자랑있다면 

힘들다고합니다. 실제로 제 친구는 진짜 재미

없는여자에요. 남자친구 친구들이 밥을 산다고해서

부페에 갔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가방 벗어두고

접시들고 돌아다니다 와서 먹기만합니다...

고맙단 말도 없이..







그리고 말을걸면 단답형이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농담하기도 힘들고, 뭔 재미난

얘길해줘도 그걸 한번에 이해를 못해요...

이런여자는 얼굴이 이뻐도 재미없는 여자겠죠?

반면에 매력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요?







매력있는 여자는 리엑션이 좋습니다.

잘웃고 센스있고, 남친이 말할때

살포시 미소지으며 고개도 끄덕여주고

잘 들어주는여자 그런여자는 어떤남자라도

다~~좋아하죠. 물런 얼굴이 이쁘지 않아도

그 매력에 빠져든다고합니다.







또한 그런 매력있는 여자는 문자를 보낼때도

그냥 보내지않고 간단하지만 너무 내용이
짧지않게 그리고 문자를 읽어도 기분좋게

꾸며서 보내는 그런여자는 점점 매력이

보이죠. 님은 어떤 여자인가요? 아주 이쁘지만

말없는 세침떼기??? 아니면 그냥 평범한 

외모이지만, 센스있고 매력있는 여자? 







남자들은 결국엔 매력있는 여자가 더 생각이

나고 그런 여자를 찾게 됩니다. 얼굴은 솔직히

처음에는 와~~이러지만, 재미없는 여자란걸

알면 금새 실증이난다고해요. 

그러니 혹시 외모때문에 고민이세요?

그럼 외모를 꾸미기전에 속부터 아기자기한

매력있는 여자로 꾸며보세요. 

분명 남친이 좋아할거에요. 하지만

너무 들이대거나, 적정선이 없는 그런 여자도

너무 부담 스럽겠죠? 알아서 잘 조절하며

남자의 마음을 사로 잡아보세요~~^^



남자 친구랑 싸우셨나봐요??

에휴..ㅠㅠ 정말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말이죠.. 아주 사소한 일이
이렇게 크게 번질 줄이야...
아마 한번씩 남자친구랑 싸웠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죠? 정말 답답하죠..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몇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도록 할까용? *^^*







우선 아셔야할점은 남자친구랑 싸웠을때

남자는 어떤 마음 상태인지가

중요합니다. 아마 단단히 자존심에

금이 갔을지도 몰라요.







이럴때 간단하게 문자로 먼저 물어볼수

있습니다. 물런 상황이 누가 먼저

화를 냈는지가 중요한데요. 남친이 먼저

낸건지 님이 먼저 화를 낸건지 그리고

누가 원인을 제공했는지도 상당히 중요

합니다. 따라서 남자친구랑 싸웠을때

해결 하는 방법도 위상황에 따라 조율을

해야합니다. 좀 복잡하죠? ^^;







먼저 몇가지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랑 싸웠을때

먼저 사과를 하는것도 좋습니다.

왜냐면, 남자들은 상당히 이런 경우에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먼저 사과를

할 생각을 못할 수 도 있습니다.


우선 님의 상황이 어떤지,,, 님이 

많이 화가 났는지등등 여러가지 고민들로

쉽게 먼저 말을 걸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보통은 여자 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어요.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첫째- 문자로 연락하기!

먼저 전화로나, 만나서 해결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이렇게 카톡이나,

문자를 이용해서 남친의 상황을

살펴 보는것도 중요해요.

부담 되지 않으면서 남친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볼수 있죠.







둘째- 기다리기!

이건좀 잔인한 방법이지만, 보통 여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죠. 일부러

연락하지 않고 기다리는 거에요.

사실 싸우고 나서도, 솔직히 애타는 

사람은 남자쪽입니다. 


보통 남자는 여자랑 다르게 상당히

사건과 사물을 직관적으로 보기때문에

일어난 일에대해서 빨리 해결 짖길 

바랍니다. 따라서 아마 좀 기다리면

남친이 먼저 연락이 올거에요.







셋째- 전화 했다가 끊기!!

이번에는 전화를 일부러 걸었다가

신호만 울리고 끊어버리는거에요.

아마 그러면, 남친이 고민고민하다가

문자를 보내주거나, 전화를 할거랍니다.

그때 님이 먼저 미안하다고 해주세요~


남친이 그래도 전화를 걸었다는건

님과 화해를 하고 싶다는 의미이니까요^^

이런 방법들로 남자친구랑 싸웠을때

화해를 한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잘 화해하고, 다시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남자가 싫어하는 말



오늘은 남자들의 심리를

조금 파헤쳐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까요?


남자가 듣기 싫어하는 말

남자들에게 해서는 안되는말

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가장 최악인것이

남자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인데요..


사실 남자건 여자건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린다면

큰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고

관계가 악화될수가 있는데요~





남자가 이것도 못해?

남자가 왜케 힘이 없어?

같은 남자가 어쩌고 하는말은

삼가해주시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다른사람과 비교하는것

남자가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인데요~





또한

내친구 남친은 뭐했다더라

누구는 매너가 참 좋더라

사사껀껀 다른사람과

비교하게 되면



결국 남친은

그러면 그런사람 만나지?

라고 받아치게 되는것이죠





다음으로

남자가 싫어하는 말은

의심하는듯한 말투인데요~


카톡만 와도

누구야? 뭐야?왜?

자꾸만 캐묻고 알아내려고 하면

상대는 나에게 질리게 된답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남자가 싫어하는말은


자존심 건드리는말

비교하는말

의심하는말




사랑하면서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

싸우고 상처주는일 말고

행복하게 매일매일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반가워요 여러분~`^^ 여러분의 시아오리입니다.

오늘은 우리 친구분들과함께 고민하는시간을 가져볼까해요.

고민이라면 참 여러가지가있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남녀가 하는 공통적인 고민은? 네 바로"사랑"

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ㅎㅎ


지금 사랑하고계신여러분들은 특히 유의해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왜냐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모르면 서로간에 오해가 생기고

또, 다툼이 생겨 마음에 상쳐받는 일도 많아서에요. 

오늘 도대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은 뭐가있는지 알아보도록하죠~^^





먼저 남자와 여자의 공통점을 알아볼까요?


남자와 여자의 공통점~


1. 남자와 여자모두 사랑하는 순간 서로만을 생각하게된다.


2. 남자 여자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무엇을해줘야할지 고민한다.


3. 다툰후에 서로 미안해서 어떻게해야할지 걱정한다.


4.정말 저사람이 나를 "사랑할까?" "사랑하고 있을까?" 생각한다.





네 물런 일부는 공감하실지 모르지만 대부분 사랑을하는 순간 이런마음이

든답니다. 사랑때문에 상처받고 행복해하는 그런 기본적인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거죠. ㅎㅎ 시간이흐르고 많이 흘러서 보면 이렇게 이쁜데 그땐 왜그렇게

다투고 슬퍼했는지..ㅎㅎ 서로가 달라서 그렇기도 하나데요. 이제

서로 어떤점이 다른지 알아보죠.





공통점이 있지만 달라도 너무다른 그대~


어떤분들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서로 닮은점이 많아야 행복하다고...

하지만 너무 같은 점이 많아도 서로에게 흥미가 사라질수가있어요.

약간의 다른점이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게하는데요. 

서로 다른점이 많다고  우린 안맞는것같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죠.

하지만 그건 잘못된생각이랍니다. ~~ 





서로를 알아가기위한 단계들..



첫번째 남자는 의외로 작은일들에는 신경을 많이쓰지않고 곧잘 잊어버리죠.

하지만 여자는 하나하나 작은일까지도 중요하게 여긴답니다.





둘째 여자는 남자에게 작은것,,소소한것도 챙겨주려하지만 남자는 그것이

귀찮고 잔소리같고 참견이라 생각하죠. 여자는 이렇게 자신이 소소한것을

챙겨주었듯이 자신도 챙겨줬음하는 바램이 있답니다.



셋째 남자는 다투고나서 먼저 사과하려하지만 여자는 사과를 잘받아주지 않으려하죠.

남자는 진심으로 미안해서 사과하지만 여자는 그 사과한마디로 끝나기보단 그순간에도

더 남자의 관심을 받길원해 빨리 사과를 받아주지 않아요.^^





넷째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은 서로를 기만하는거랍니다.

여자는 남자가 자기만 좋아해줄거란 착각을 하고 남자는 그런여자가 자기만좋아해줄거라

착각하죠. ㅎㅎ 



다섯째 남자는 여자를 눈으로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6감으로 좋아한다는사실..

사실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에 기만당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속을본다는 사실이 많이다르죠.





사랑을 시작했다면? 서로를 모르려하지말고 알려고 노력하셔야해요.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잘이해하고 안다고 생각할때 그때 상대방은 당신을 떠나버리기도 합니다.

행복한 사랑 만들어나가시길 바래요^^



 

 

 

 

 

 

남자친구와 헤어지는방법/남자친구랑 헤어지고싶을때

 

 

지금까지는 행복한 연애에 관한 글을 썼다면

 

오늘은 그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싶어하는분들을 위해서

 

조금은 가슴아픈(?)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사랑의 정점이 끝나고..그래서 이별을 원하시는분들..

 

어떻게하면 상대방에게 상처주지않고 끝낼수있을까..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남자친구와 헤어지는방법/남자친구랑 헤어지고싶을때

 

관한 글을 준비해봤습니다..

 

물론 제가 뭐 연애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글이 절대 정답은 아니니 참고정도로 생각하시고

 

결론의 스스로가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내리시길 미리 당부드립니다~

 

 

 

 

미칠듯이 좋았던 마음도..

 

불같이 타올랏던 사랑도..

 

어느순간이 되면 가을 낙엽처럼 변해버리는게 사랑인데요..

 

순간은 영원할거 같지만..싫어지는것도 한순간..

 

결국은 그사람과 헤어지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죠?

 

그런데 그게 남자가 되었든 여자가 되었든

 

이별을 먼저 고하게 되는쪽에서는 항상 하게 되는 고민이

 

조금 덜 상처주게 말하는 방법은 없을까?

 

혹은 욕먹지않고 헤어지는 방법은 없을까?

 

좋게 끝내는 방법을 없을까?

 

하는것인데요..;;

 

단도직입적으로 정답을 말씀드리자면 정답은  " 없습니다 "

 

아프지않게 끝내는 방법..상처주지않고 헤어지는방법

 

그런 방법은 없죠?

 

왜냐면 현실은 영화나 드라마 보다는 훨씬 냉혹하기 때문인데요..;;

 

 

 

 

결국 이별을 통보받게 되는쪽에서는 상처를 입게되고..

 

만약 상대방의 사랑은 아직 진행형이라면

 

그 상처의 깊이가 더 하겠죠?

 

그리고 어쩌면 매달릴지도..또 어쩌면 화를 낼지도..

 

절대로 못헤어진다고 난리를 칠지도 모를일이죠..;;

 

그렇다면 일단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일방적인 통보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남자친구가 여자분의 이런 마음을 알아채지 못한 경우라면 더더욱 안되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은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한법!

 

나의 변심(?)을 서서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것이죠..;;

 

 

 

 

 

 

 

이것도 일종의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볼수있겠네요..

 

서로가 좋아서 만났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어쩔수없고..

 

또 한쪽이 변했다면 그마음 또한 어쩔수없으니..

 

사실 당하는 입장에서야 웃을지도 모를일이지만..

 

어쨋든 최소한의 배려라고 봅니다..

 

일단 전화도 카톡도 점점 서서히 뜸하게 해보세요

 

물론 마음이 떠나면 자동으로 그렇게 되겠지만요..

 

약속을 잡아서 만나려고 해도 자꾸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미루세요..

 

그러면 남자친구가 서서히 알아채겠죠?

 

그러면서 상대방도 이별을 예상할 시간을 주는거죠..

 

 

 

 

그리고는 어느시점이 되면 남자친구에게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것이죠..

 

이렇게 이렇게 해서 나는 지금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다..

 

예전같은 마음으로는 회복이 되지않을거 같다..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죠.

 

일단 이렇게 얘기를 하셨다면 완벽하게 연락을 차단하셔야 합니다..

 

끌면끌수록 헤어지기가 어려워지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연락을 끊기전에는 반드시

 

남자친구에게 타당한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상대방이 납득할수있도록 말이예요..

 

제일 나쁜 방법은 그냥 잠수 인거 아시죠?

 

 

 

 

하지만 헤어지기전에 스스로의 감정을 완전히 정리하는것이 좋은데요..

 

만약 다툰후에 홧김에 또는 순간적인 감정으로 헤어지려고 하신다면

 

나중에 본인이 후회하게 될수도 있고

 

또 다른사람을 만나더라도 또 같은 전처를 밟을수있기 때문이죠..

 

아프지않는 이별,상처주지않는 이별,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이별이라는 단어는 그자체가 상처를 주기 마련인데요..

 

사실 이글을 쓰기 시작해놓고 중간에 좀 후회를 했네요..-_-;;;;

 

왜냐하면 사실은 저도 잘 모르겠어서요...;;

 

남자친구와 헤어지는방법 과연 있나...싶은 생각도 드네요..

 

사랑하는것도 헤어지는것도 마음이 움직이는거고

 

사람이 컨트롤 할수있는 일이 아닌데..

 

그런 방법따위가 있을까요? ㅎㅎ

 

 

 

 

모든 사랑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고..

 

어쩔수없이 이별을 선택하셨다면

 

나중에 후회하지않을 선택이었으면 좋겠네요..

 

아...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주제를 넘 어렵게 잡은듯..ㅎㅎ;;

 

아무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