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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신용대출 2.0은 경기도가 저신용 주민을 위해 새롭게 확대 추진하고 있는 서민금융 지원 제도입니다. 기존 극저신용대출 1.0을 보완해 더 많은 금융 취약계층이 부담 없이 장기간 상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대출은 신용점수가 매우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도민을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급한 생활비나 필수 지출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되며, 금리는 연 1퍼센트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상환 기간은 기존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이 핵심입니다. 1.0에서는 5년 상환이 일반적이었지만, 2.0에서는 약 8년에서 10년 이상으로 장기 상환이 가능해져 매달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훨씬 줄어듭니다. 상환 부담을 줄여 연체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입니다.

또한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복지 상담, 일자리 연계, 재기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금융 취약계층이 실제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현재 대출을 운영할 기관은 조정 중이며, 대상과 세부 조건은 경기도 지침에 따라 확정될 예정입니다. 다만 저신용층의 상환 부담을 줄이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기존보다 이용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리하면 극저신용대출 2.0은 저신용자에게 최대 300만원을 연 1퍼센트 금리로 지원하며, 상환 기간을 대폭 늘려 부담을 줄이고 복지·고용 지원까지 결합해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경기도의 확대형 금융 지원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