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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페이는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서 제공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중고물품을 거래할 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로서 최근 점점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직거래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수료 체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당근페이의 수수료 구조와 관련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당근페이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살펴보면 당근페이는 구매자가 온라인을 통해 결제하고 판매자가 물건을 택배로 보내는 구조입니다. 이 과정에서 당근마켓 측이 결제금액을 일정 기간 보관하고 구매확정이 이뤄진 뒤에 판매자에게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구매자가 물건을 받고 문제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안전결제 시스템이라고도 불립니다.


당근페이를 사용할 때 수수료는 거래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직거래는 당연히 수수료가 없습니다. 즉 판매자와 구매자가 만나서 물건을 직접 주고받는 거래에서는 당근페이를 쓸 일이 없으며 따라서 수수료 부담도 없습니다. 그러나 택배를 통한 비대면 거래나 안전결제를 사용하는 경우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당근페이를 통해 안전결제 방식으로 거래할 경우 판매자에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 수수료는 기본적으로 거래 금액의 약 6퍼센트입니다. 예를 들어 물건 가격이 3만원이라면 수수료는 약 1800원 정도가 됩니다. 이 수수료는 거래가 성사된 이후 판매자에게 지급되는 금액에서 차감되어 입금되므로 별도로 결제하는 과정은 없습니다.


또한 수수료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판매자는 약간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는 셈입니다. 예를 들어 수수료율이 6퍼센트라고 할 경우 실제 부담은 6퍼센트에 부가세 10퍼센트를 더한 약 6.6퍼센트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거래 금액이 클수록 수수료도 함께 증가하므로 고가의 물품을 판매할 때는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구매자는 별도로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으며 택배비는 기본적으로 구매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일부 판매자가 택배비를 포함한 가격으로 등록할 수도 있으므로 거래 전 충분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택배비는 일반적으로 편의점 택배 기준으로 3000원 내외이며 무게나 부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편 당근페이를 사용할 때는 거래가 완료되기 전까지 대금이 예치되어 있기 때문에 물건이 제대로 도착하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분쟁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 측에서 일정 기간 내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당근페이를 이용하려면 앱 내에서 간단한 계좌 인증이나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판매자는 본인의 계좌를 등록하고 구매자가 결제하면 알림을 통해 거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물건을 발송하고 구매자가 물건을 확인한 뒤 수령 완료를 누르면 당근마켓에서 정산이 이루어집니다.


정산은 통상적으로 구매확정 후 영업일 기준 1일에서 3일 이내에 이루어지며 판매자 계좌로 입금됩니다. 따라서 빠르게 대금을 받고 싶은 판매자라면 물건 발송 후 구매자에게 빠른 확인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당근페이는 사용자 간의 중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결제 시스템이며 이를 사용할 경우 판매자는 약 6퍼센트에서 6.6퍼센트 정도의 수수료를 부담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수료는 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가이므로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하신다면 더 나은 중고거래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거래 전 수수료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