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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를 작성할 때는 형식과 예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직서는 단순히 퇴사를 알리는 문서가 아니라 그동안 몸담았던 회사에 대한 마지막 인사이기 때문에 최대한 간결하고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직서는 자필 또는 워드로 작성하며 회사의 규정에 따라 제출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인사팀이나 직속 상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직서의 구성은 크게 제목 본문 마무리 문장으로 이루어집니다. 제목은 간단하게 사직서라고 적고 중앙 정렬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본문에서는 먼저 본인의 이름과 소속 부서를 밝힌 후 정중하게 사직의사를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2025년 6월 30일자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너그럽게 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와 같이 표현하면 좋습니다. 이때 사직 사유를 자세히 쓰는 것보다는 개인 사정이나 건강상의 이유 등 포괄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재직 기간 동안 배운 점에 대해 간단하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고 여러모로 배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 같이 작성하면 인상 깊은 사직서가 됩니다.
회사를 떠나는 상황이더라도 불만이나 비판의 내용을 담기보다는 긍정적이고 겸손한 태도로 마무리하는 것이 향후 평판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날짜는 반드시 기재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제출일자를 적고 본인의 이름을 서명합니다. 사직서 제출 시점은 퇴사 예정일 최소 2주 전이 일반적이며 계약서나 사내 규정에 따라 더 긴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구두로 먼저 퇴사 의사를 전달한 후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이 예의이며 인수인계 계획도 함께 전달하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직서는 회사 문서 중 하나이므로 문법이나 맞춤법에 오류가 없도록 꼼꼼하게 검토하고 깔끔한 문서로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격식을 차리는 문서이기 때문에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 캐주얼한 표현은 피해야 하며 특히 사직서 내용이 감정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처럼 사직서는 간단하지만 정성을 담아야 하는 문서이므로 형식과 내용을 충분히 고려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